(Translated by Google) I heard that they won a Wagyu steak competition, so I made a reservation on Google and went. As it is Kobe beef, of course there is a price range. However, if you go for lunch, you can eat a lot because the set with rice and soup is free.
Three men ordered 280 grams, which was just the right amount. We ordered 120 grams of sirloin and 80 grams of daily, and they were all delicious.
I hesitated a lot because the price was so expensive, and it actually came to about 31,000 yen for three people. However, there is a performance during the process of selecting the meat, grilling it, and eating it, and I think you won't regret it because you will make a lot of good memories. If you come to Kobe, I recommend trying Kobe beef.
(Original)
와규 스테이크 관련 대회에서 우승했다는 정보를 듣고 구글로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고베규인만큼 당연히 가격대는 있습니다. 그래도 런치에 가면 밥과 국이 나오는 세트가 무료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남자 셋이서 280그람 시켰는데 딱 적당한 양이었습니다. 120그람짜리 설로인과 80그람짜리 데일리를 시켰는데 전부 다 맛있었어요.
가격이 워낙 비싸서 고민 많이 했고, 실제로 3명에서 3.1만엔 정도 나왔습니다. 그래도 고기를 고르는 과정, 굽는 과정, 식사를 하는 과정에서 퍼포먼스도 있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어서 후회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고베에 오셨다면 고베규 한번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