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d by Google) I was looking for a teppanyaki restaurant and came here for dinner. Mr. Katsuno gave me a detailed explanation of Kobe beef and cooked it to my preferred doneness, perfectly. He was also very entertaining and informative, so I had a wonderful and enjoyable meal. The atmosphere was truly upscale. I'd love to come back again.
(Original)
테판야끼 가게를 찾다가 디너로 왔습니다. 카츠노상이 고베규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시고 선호하는 굽기로 맛있게 잘 구워줬습니다. 이야기도 너무 재밌게 잘 해줘서 기분좋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게 분위기가 정말 고급집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