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d by Google) I ate Kobe beef steak for 37,000 yen.
Even though I don't know how to cook, I looked like a clumsy beginner chef.
Even the rice came with vinyl.
I couldn't even cut the steak properly, and I could feel my hands shaking.
I don't understand why they make customers practice when they pay a lot of money to eat there.
Beginner chefs find it difficult, but there is no one around them.
Neither watched nor helped.
Next time, if you want to practice, please have the chef help the chef from the side.
We were frustrated, so we asked the boss for help, but he didn't seem to notice and had us practice alone without anyone.
I had a pleasant trip, but it’s a shame.
(Original)
고베규 스테이크를 37,000엔을 주고 먹었는데,
요리를 모르는 제가 봐도 어설픈 초보 요리사가 나왔습니다.
심지어 밥에는 비닐까지 나왔습니다.
스테이크 써는 것도 제대로 못하고, 손이 덜덜 떨리는게 느껴졌습니다.
도대체 비싼 돈을 주고 먹는데, 왜 손님 상대로 연습을 시키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초보 요리사가 어려워 하는데 옆에서 아무도
지켜보지도 않고 도와주지도 않았습니다.
다음부터는 연습을 시킬려면 옆에서 사장님께서 요리사를 도와주세요.
답답해서 저희가 사장님께 도움을 요청하였지만 눈치를 못채신건지 아무도 없이 혼자 연습을 시키시더라고요..
기분 좋게 여행왔는데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