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d by Google) It was delicious. The "Yatai" (やたい?) really livened up the atmosphere. Also, the yatai manager, Yamamoto, is there, and his service and hospitality really enhance the flavor of the food. If you're having beef steak, be sure to ask for "Moe Moe Gyu~!" (牛)! LOL
And there are three ways to enjoy it:
1. No sauce
- If the meat is good, you don't need sauce. This restaurant is no exception. However...
2. Salt and pepper
- Maybe it's the degree of grilling? I liked it better with salt and pepper. It's helpful to ask for the sauce on the side when ordering.
3. Soy sauce
- It's sweet, so it's not bad. However, I only dipped it once in eight bites.
(Original)
맛잇었습니다. 특히, "やたい(노상?)"이라는 점이 분위기를 살립니다. 그리고, 야마모토(山本)라는 야타이 책임자가 계시는데, 그 분의 서비스와 접객력이 음식맛을 살립니다. 소고기 스테이크를 드신다면 "모에모에규(牛)~!"를 꼭 신청해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즐기는 방법은 3가지입니다.
1. 소스x
- 원래 고기가 좋으면 소스는 필요없습니다. 이 가게 또한 그렇습니다. 다만...
2. 소금후추
- 구운 정도의 차이일까요, 소금후추 간이 좀 더 저에겐 맛있었습니다. 주문할 때, 소스는 따로 준비해달라고 하면 도움이 됩니다.
3. 간장소스
- 달달하니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덟 입을 먹는동안 1번 찍어먹었습니다.
